예방

1. 감염방지리노바이러스의 경우 손에 의해 전파가 된다. 감수성 있는 사람의 손을 통해 코나 눈의 점막을 통해 전염이 된다.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발생하는 기도 분말에 의해서도 전염이 가능하다. 외출 후나 규칙적으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고, 코 분비물로 주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 사람 사이의 감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

2. 예방접종리노바이러스 중에서도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가 알려진 것만도 100여 가지가 넘는다. 이러한 이유로 간염백신이나 독감백신과 달리 아직까지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다.

독감의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러 아형이 있어 당해에 유행할 독감의 아형을 예측해 미리 백신을 제작하여 국내에서는 9-11월에 예방접종을 한다. 따라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더라도 예측한 아형이 아니 다른 아형에 의해 감염이 되면 예방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다.

65세 이상의 노인, 만성심폐질환, 면역기능의 저하, 당뇨, 만성 신질환, 암, 만성간질환자, 임신 초기가 지난 임산부, 집단시설 수용자등 합병증에 의한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과 그리고 이런 사람들과 자주 접촉하는 의료인, 간병인, 요양시설 근무자들, 가정에서 고위험군을돌보는 가족에게 예방접종이 권유되며 해마다 접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계란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거나 과거에 접종 후 심한 부작용이 있었던 사람, 급성질환 시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부 항바이러스제는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효과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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